잘 안 쓰는 中國日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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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구질구질 ㄴㄴ염

    비싼 돈이 아니었더라도 돈을 주고 산 물건을 버린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. 옷장 안에서 썩고 있는 물건 중에 가장 오래된 건 11년? 12년정도? 어쨌든 10년은 더 넘었을 것이다. 중국에서 산 것도 몇개 있고, 언 넘은 옷깃이 닳도록 입었고, 또 언 넘은 반드시 다려야만 해서.. 언 넘은 너무 얇아서, 언 넘은 두꺼워서 (ㅡ.ㅡ; 일잔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샀던 흰색 셔츠, 몸땡이에 맞길래 같은 걸 두개나 사버렸다. -> 다음 날 다시 보니 핏도 이상하고 너무 얇아서 난냉구를 입어도 과도하게 보인다. -> 술먹고 쇼핑하지 말자. 아오.. 몇년을 버릴까말까버릴까말까, 그러는 와중에 또 사다재기를 반복. 사장님과 숙소에 돌아왔는데. "구질구질하게 살지 말자. 잘 생각해봐. 3년안에 몇번이나 입었는지." 들..

    2018.03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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